리뷰나 체험단 뭐 이런거 걸려 본 적이 없다 보니 전혀 예상도 못 했었다.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오려나? 한 마디로 예상 밖이었다고만 생각이 드는데 이글루에서 메일이 왔다. 시사IN의 렛츠 리뷰에 당첨이 되었다는... 괜히 기분은 좋은데 ^^
그런데 언젠가 오겠지 하던 책자는 올 생각을 않고 11월 4일 배송 완료가 떠 있는데 아직 받지를 못했으니 리뷰를 어떻게 쓰야 한단 말인가?
하지만 그런 걱정도 집에 애들이 아파 입원하고 하는 북새통에 깜밖 잊고 지내다. 이글루에 책을 받지 못했다고 댓글을 남겨 뒀더니 알아서 다시 보내 줘서 그저께 시사IN을 받을 수가 있었다..
차례를 보니 다분히 시사에 관한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가 있었다. 뭐 다른 내용이야 있겠냐마는 과학 잡지 정도로 생각 했는지도 모른다....
앞에서 차례로 읽어 내려 가는데 확실히 신문을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 보통 신문의 1면 정치 같은 경우는 읽다가 그냥 건너 뛰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시사IN은 계속 읽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았다. 평소 정치에 관심이 없는 나 같은 경우는 뉴스에서나 얼핏 듣고 사회 분위기가 그렇구나 하고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러다가 정치나 경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에 신문이나 뉴스를 볼라 치면 금방 실증이 나 버리기 일수였다. 시사IN에서 글쓴이의 주장이 담겨 있기 때문일까?
아직 다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가슴에 와 닿는 기사가 있었다. 제목에 "개 사료 값만도 못한 쌀값... " 이 내용이 내 관심을 끌었다. 원래 어릴때 촌에서 농사를 거들면서 농삿일에 관해서는 왠 만큼 아는데 ... 쌀 값이 사료 값만도 못하다니 . 금방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아직 시골에서 부모님께서 농사를 짓고 있는 덕택에 양식을 가져다 먹고 있지만 마트에서 쌀을 사먹을려면 결코 싸지는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차츰 글을 읽어 가면서 어떻게 된 사연인지 알 수가 있었지만 안타깝기만 할 뿐이었다.
쌀을 대북지원으로 사용하게 되면 그나마 도움이 된다는 내용도 이번에 알 수가 있었다. 근데 정부에서 중국산 옥수수를 북에다 줬다고? 진짜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모를 정부네. 뭐 전자제품 팔고 옥수수 사 왔겠지...
이러다 진짜 쌀 농사 아무도 안 짓고 결국운 수입해 먹다 쌀값이 금값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이 모든게 빈농의 자식이라 느끼는 생각이라고 한다면 진짜 할 말 없음...
시사IN에서 퀴즈를 보고 참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 퀴즈 풀려면 내용을 제대로 알아야 하니까 ^^.
뭐 이렇게 짧게나마 리뷰를 써 봤는데 얇은 책안에 든 내용이 너무 많아 다음에 또 읽고 나면 써는 걸로 미뤄 봅니다.

그런데 언젠가 오겠지 하던 책자는 올 생각을 않고 11월 4일 배송 완료가 떠 있는데 아직 받지를 못했으니 리뷰를 어떻게 쓰야 한단 말인가?
하지만 그런 걱정도 집에 애들이 아파 입원하고 하는 북새통에 깜밖 잊고 지내다. 이글루에 책을 받지 못했다고 댓글을 남겨 뒀더니 알아서 다시 보내 줘서 그저께 시사IN을 받을 수가 있었다..
차례를 보니 다분히 시사에 관한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가 있었다. 뭐 다른 내용이야 있겠냐마는 과학 잡지 정도로 생각 했는지도 모른다....
앞에서 차례로 읽어 내려 가는데 확실히 신문을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 보통 신문의 1면 정치 같은 경우는 읽다가 그냥 건너 뛰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시사IN은 계속 읽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았다. 평소 정치에 관심이 없는 나 같은 경우는 뉴스에서나 얼핏 듣고 사회 분위기가 그렇구나 하고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러다가 정치나 경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에 신문이나 뉴스를 볼라 치면 금방 실증이 나 버리기 일수였다. 시사IN에서 글쓴이의 주장이 담겨 있기 때문일까?
아직 다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가슴에 와 닿는 기사가 있었다. 제목에 "개 사료 값만도 못한 쌀값... " 이 내용이 내 관심을 끌었다. 원래 어릴때 촌에서 농사를 거들면서 농삿일에 관해서는 왠 만큼 아는데 ... 쌀 값이 사료 값만도 못하다니 . 금방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아직 시골에서 부모님께서 농사를 짓고 있는 덕택에 양식을 가져다 먹고 있지만 마트에서 쌀을 사먹을려면 결코 싸지는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차츰 글을 읽어 가면서 어떻게 된 사연인지 알 수가 있었지만 안타깝기만 할 뿐이었다.
쌀을 대북지원으로 사용하게 되면 그나마 도움이 된다는 내용도 이번에 알 수가 있었다. 근데 정부에서 중국산 옥수수를 북에다 줬다고? 진짜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모를 정부네. 뭐 전자제품 팔고 옥수수 사 왔겠지...
이러다 진짜 쌀 농사 아무도 안 짓고 결국운 수입해 먹다 쌀값이 금값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이 모든게 빈농의 자식이라 느끼는 생각이라고 한다면 진짜 할 말 없음...
시사IN에서 퀴즈를 보고 참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 퀴즈 풀려면 내용을 제대로 알아야 하니까 ^^.
뭐 이렇게 짧게나마 리뷰를 써 봤는데 얇은 책안에 든 내용이 너무 많아 다음에 또 읽고 나면 써는 걸로 미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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